[쿡경제] 신용정보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외 한국 FPSB·핀테크산업협회

김동운 / 기사승인 : 2021-02-04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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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김동운 기자 = 한국신용정보원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국FPSB는 재무상담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한국사회투자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신용정보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신용정보원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말부터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 슬로건을 공유하고,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 3인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신현준 원장은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벌였다. 신 원장은 “이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학수 금융결제원 원장, 신희부 NICE평가정보 대표, 황종섭 KCB 대표를 지명했다.


한국FPSB “코로나19 불안감에 재무상담 발길 늘어나”

한국FPSB는 재무상담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한국FPSB는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자격 미국 인증기관인 CFP보드가 지난해 실시한 ‘코로나19 사태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 조사 결과를 인용했다. 조사에 따르면 CFP자격인증자의 고객은 코로나로 인해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64%)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심리적인 불안에 따라 이를 두고 상담하려는 고객 문의도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CFP자격인증자와 재무상담을 진행할 때(그렇지 않은 경우와 대비) 자신감은 63%에서 71%로, 차분함은 42%에서 57%로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금융소비자가 받는 스트레스는 23%에서 4%로 걱정은 23%에서 8%로 각각 큰 폭으로 내려간 것으로 집계됐다.

김용환 한국 FPSB 회장은 “CFP자격인증자가 재무 테라피스트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CFP자격인증자는 좋은 시기 뿐만 아니라 나쁜 시기에도 현재에 대한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안도감을 불어넣어 고객의 니즈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킨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첫 CFP자격시험은 5월15일~16일에 이틀간 치를 예정이다. CFP자격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AFPK자격을 먼저 취득해야 한다. AFPK자격시험 시행일은 CFP자격시험 보다 약 2달 빠른 3월20일이다. 

장성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사무처장(왼쪽),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국핀테크산업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한국사회투자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한국사회투자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활성화와 투자 연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필요한 인프라 공유 및 인적 교류는 물론 스타트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과 핀테크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업 등이 담겼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류영준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회원사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핀테크 산업 발전과 금융소비자의 권익 신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투자 이종익 대표는 “금융을 둘러싼 사회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면서 핀테크 스타트업들의 역할도 더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한국사회투자만의 전문적인 액셀러레이팅과 투자로 핀테크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bits309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