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4시 고속도로 귀경길 ‘정체 절정’

김찬홍 / 기사승인 : 2021-02-14 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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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10시께 되야 해소될 전망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 고속도로.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이 14일 귀경길에 오르는 차량이 맍아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4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절정으로 빚어질 예정이다. 오후 9~10시께 되야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후 4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기간(승용차)은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40분, 울산에서 서울은 4시간20분, 대구에서 서울은 3시간4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어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광주에서 서울은 3시간50분, 목포에서 서서울은 3시간50분, 대전에서 서울은 2시간10분이 예정되어 있다.

오후 4시 이후 더욱 풀리면서 밤 9시부터는 평소와 같이 차들이 움직일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동터널~영동1터널 2.9㎞ 청주분기점~남이분기점 2.7㎞ 청주IC~옥산휴게소 2.5㎞ 안성천교~안성IC 2.9㎞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한편 이날 전국 교통량은 약 349만대다. 이동하는 차는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7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0만대로 공사는 보고 있다.

kch094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