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3월 분양

김영보 / 기사승인 : 2021-02-25 13:13:13
- + 인쇄

사진=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조감도


[쿠키뉴스] 김영보 기자 = ㈜서한은 오는 3월 대구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분양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대구 북구 고성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4개동, 74㎡ 및 84㎡ 417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전세대 남향 위주의 4베이로 설계됐고 타입별로 알파룸이나 팬트리가 제공된다.

고성동은 과거 시민운동장으로 알려졌다. 이 일대는 대구FC 전용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 스탠드와 담장을 허문 사회인야구장, 스쿼시장, 빙상장 등 복합스포츠타운으로 공원화됐다. 문화공간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콘서트하우스가 자리하고,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북부도서관 등 생활근린시설이 위치한다.

달성초, 대구일중, 침산중, 칠성고 등 각급 학교가  학원가도 형성돼 있어 주민들이 자녀 교육에도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편리한 생활환경을 다 갖춘 도심이면서도 조용한 주거지라는 점이 이 지역의 강점으로 꼽힌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이 인근이고, 침산로를 통해 신천대로와 도심으로 연결된다.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대구권광역철도(61.85km) 원대역 신설이 검토 중이다.

견본주택은 침산동에 마련되며 3월 공개 예정이다.

한편, 창업 50주년을 맞은 ㈜서한은 올 목표로 수주 1조, 매출 7천억 원을 세웠다. 전년 기성 실적 4,142억 원으로, 대구 지역 건설사 중 건설공사 실적 1위를 기록했다. 대구혁신도시, 대구테크노폴리스 등 신도시 개발과 대곡2지구, 금호지구, 경산 중산지구 등지에서 사업을 진행했다. 전년 3월 대구 중구에 분양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최고 340대 1, 평균 11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평리재정비촉진지구의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는 최고 59대 1의 청약경쟁률로 분양 완료했다.


kim.youngb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