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쿠키뉴스] 하중천 기자 =강원 홍천박물관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을 위해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전사체험, 버튼 만들기, 석기제작 등이다.

단체 인원은 전화 예약을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개인 및 소규모 방문객은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홍천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등을 개발해 문화다양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a33@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