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을 안에 공장이 될 소린가"

입력 2021-02-27 14: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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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26일 경남 거창군 거창사과원예농협 청과물종합처리장 입구 국도변에 청량한마을지키기 국농소 주민들이 '국농소 마을길 건너 공단 두고 마을 안에 공장이 될 소린가!'란 현수막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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