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개회...‘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촉구

김영재 / 기사승인 : 2021-03-03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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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김영재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는 3일 제242회 임시회를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와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일반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과 시장 및 관계공무원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채택하고, 2020년 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염봉섭 의원을 비롯해 결산검사 위원 총 5명을 선임했다. 결산검사 기간은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15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이날 전평기 의원을 비롯한 전체의원이 발의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을 원안 채택했다.

건의안에는 “정부는 폐교된 서남대 의대정원 49명을 활용한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국회는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즉각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남원시장이 제출한‘남원시 공공조형물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의 안건과 박문화 의원이 발의한 ‘남원시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조례안’, 윤기한 의원 등 2명의 의원이 발의한 ‘남원시 에너지 기본 조례안’, 김정현 의원이 발의한 ‘남원시 부실공사 방지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손중열 의원이 발의한 ‘남원시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 노영숙 의원이 발의한 ‘남원시 공모사업 관리에 관한 조례안’, 이미선 의원이 발의한 ‘남원시 반려동물 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8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jump022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