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3주기 연속 '5년 인증' 획득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3-03 17: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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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은) 간호학과가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3주기 연속 간호학 학사학위교육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21년 6월 13일부터 2026년 6월 12일까지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교육부 지정 간호교육인증평가원이 주관해 교육기관이 적절한 자격 요건을 갖췄는지를 심사,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기준은 6개 평가 영역, 14개 부문, 28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6개 영역은 ▲비번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육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이다.

또 마산대 간호학과는 최근 경남도교육청에서 실시한 ‘2021년도 공립 중등교사(보건교사) 임용시험’에서 2021년 2월 졸업생을 포함 총 15명이 합격했다.
 
2021년도 경상남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 선정 경쟁시험 경쟁률은 7.58대1 이었으며, 보건교사는 70명 선발에 293명이 지원해 4.1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마산대 간호학과는 2019년도 7명, 2020년에도 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보건교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마산대 간호학과는 미래사회에 믿음받는 창조적인 간호전문인이라는 비전으로 우수한 교수진 확보, 첨단실습실 구축, 실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등을 통한 간호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한 노하우 공유, 외부인사 초빙을 통한 현장밀착형 강의, 교직 간담회등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취업률, 임용시험 등에서 탁월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남정자 학부장은 "64년 전통의 경남간호교육의 메카인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간호교육인증 및 보건교사 임용시험의 우수한 성적을 통해 간호교육 운영, 성과의 우수성을 다시 입증했다"며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을 간호하는 간호사들이 될 수 있도록 질높은 간호교육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