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에 2024년까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박진영 / 기사승인 : 2021-03-04 1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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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0억 원 확보, 킨텍스 2단계 지원부지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조성

경기도청 

[수원=쿠키뉴스 박진영 기자] 경기도 고양시에 2024년까지 방송․영상, 웹툰, K팝 등을 총망라한 IP(지적재산)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9억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3일 밝혔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국내외 다양한 IP(Intellectual Property)를 바탕으로 콘텐츠 창작·제작, 유통·사업화, 체험·소비의 융·복합 생태계를 구축해 고부가가치 시장을 창출하는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기도에 조성되며 ▲우수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기업 간 매칭과 협력이 일어날 수 있도록 중개하는 플랫폼 역할 수행 ▲콘텐츠기업, 타 산업,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활용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및 해외진출 지원 ▲콘텐츠기업에게 네트워킹, 커뮤니티 구성 등 융·복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 개최 ▲콘텐츠기업의 제작지원 기반 제공 등의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2단계 지원부지(대지면적 5369.8㎡)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bigma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