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이소미 “오늘은 완도해경 경위예요”

신영삼 / 기사승인 : 2021-03-04 09: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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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출신 프로골퍼 이소미가 3일, 완도해양경찰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 경위 계급장을 달고 함정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완도해경]
[완도=쿠키뉴스] 신영삼 기자 =전남 완도출신 프로골퍼 이소미가 3일, 완도해양경찰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 경위 계급장을 달았다.

이날 위촉식은 코로나19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 이소미 프로 가족과 안성식 서장을 비롯한 과‧계장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소미 프로는 “고향 완도에서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무척 설레고 뜻깊다”며 “올해도 열심히 시합에 임하며 완도와 완도해양경찰서를 많이 알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완도해경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앞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모든 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완도해경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프로골퍼 이소미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 3년 동안 바다 안전 캠페인 촬영, 주요 정책 홍보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기여할 예정이다.

안성식 완도해경서장은 “완도 바다의 안전과 완도해경을 위해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news03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