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자이, 3개 기업과 협업한 오픈이노베이션 공유회 진행

김영보 / 기사승인 : 2021-03-04 12: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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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에자이 제공


[쿠키뉴스] 김영보 기자 =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세븐포인트원, 메디팔, 아하컨설팅 등 3개 기업과 시니어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공유회를 지난달 28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각 회사가 가진 솔루션과 한국에자이의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고 시니어 케어 시장 확대에 관한 내용을 나눴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 김은호 이사, 자사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부서원, 세븐포인트원 이현준 대표, 메디팔 강종일 대표, 아하컨설팅 노영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고홍병 한국에자이 대표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제약회사가 가진 한계를 보완하고 강점은 공유하는 방식으로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 확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향후 다양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면서 한국에자이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해 기업 가치 발전에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은호 한국에자이 이사는 공유회 현장에서 “여러 기업이 각 분야에 필요한 솔루션을 갖추고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 솔루션을 충분히 발휘할 무대”라면서 “한국에자이는 탁월한 전문성으로 각 분야에서 성장 중인 기업에 일조하고, 다양한 헬스케어 에코 시스템 구축을 이뤄갈 것”이라고 공유회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한국에자이는 시니어 헬스 케어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자 지난해 5월부터 약 8개월간 관련 기업을 검토하며 적합한 모집 절차를 밟아왔다. 세븐포인트원, 메디팔, 아하컨설팅 등 총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해당 기업들과 치매 예방 및 스크리닝을 위한 시니어 케어 솔루션 개발을 목적으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세븐포인트원은 언어 유창성 기반의 치매 조기 진단 솔루션 ‘AlzWin(알츠윈)’, 인지 개선 VR 솔루션 ‘SENTENTS(센텐츠)’를 제공한다. 메디팔은 비대면 방식으로 만성질환자와 간호사 코치를 1:1 연결해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제공에 힘쓰고 있다. 아하컨설팅은 맞춤형 치매 예방 및 낙상 방지를 위한 AHA 매트와 시스템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kim.youngb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