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우리금융저축은행 지주 자회사 편입 결의

송금종 / 기사승인 : 2021-03-05 16: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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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우리금융지주가 5일 이사회를 열고 우리금융저축은행 지주 자회사 편입을 위한 우리금융지주와 우리금융캐피탈간 주식매매계약 체결 안건을 결의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우리금융캐피탈과 우리금융저축은행 100% 지분을 현금으로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우리금융은 오는 12일 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 10일 아주캐피탈(현 우리금융캐피탈)을 인수하면서 아주캐피탈 100%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현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손자회사로 편입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자회사 편입으로 우리금융지주는 저축은행 소유와 관련한 금융지주회사법령을 준수하는 한편 그룹 포트폴리오 구조와 경영관리 체계를 효율화하게 됐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앞으로 그룹내 서민금융 중추 역할을 수행한다. 우리은행 등 자회사들과 함께 코로나19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천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1972년 설립된 충청지역 기반 상호저축은행이다. 청주 본점 외에 서울시에 지점 4곳을 운영하고 있다.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