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 온달로 뜬다… ‘달이 뜨는 강’ 합류

인세현 / 기사승인 : 2021-03-05 18: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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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인우.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배우 나인우가 ‘달이 뜨는 강’ 온달 역으로 합류한다.

5일 KBS2 월화극 ‘달이 뜨는 강’ 측은 나인우를 온달 역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나인우는 ‘달이 뜨는 강’ 9회부터 온달 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극 중 나인우가 연기할 온달은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으로,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비폭력주의자로 살아가다가 사랑하는 여인 평강(김소현)을 위해 칼을 잡는 인물이다.  

‘달이 뜨는 강’ 제작진은 “큰 키와 순수한 미소를 겸비한 나인우가 온달 역할에 제격”이라고 평했다. 

지난 2015년 영화 ‘스물’로 데뷔한 나인우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꽃길만 걸어요’ ‘쌍갑포차’ ‘철인왕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최근 출연한 ‘철인왕후’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며 사극 연기도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달이 뜨는 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한다.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