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인제대,‘AI로봇기반 인간-기계 협업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선정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4-08 23: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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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AI로봇기반 인간-기계 협업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제대와 한국로봇산업협회, 경희대, 성균관대, 목원대, 숭실대, 단국대 등 7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한다. 


인제대는 올해부터 5년 동안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일반대학원 대학원생 등록금, 산학 협력프로젝트 운영, 교육과정 개발·운영비,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또 로봇 기술의 고도화 추세 및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따라 산업지능, 인간-기계 인터랙션을 중점 특화 분야로 선정해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제대 총괄책임자인 산업경영공학과 김만식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수요, 인적기반 공장의 락다운 등으로 인한 자동화 수요 증가로 로봇산업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며 "인제대가 경남을 비롯한 국내 제조기업의 공정 자동화, 지능화 촉진은 물론 이를 통한 생산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폴리텍Ⅶ대, 휴맥스모빌리티와 산학협력 체결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학장 배석태)는 8일 대학본관 2층 회의실에서 휴맥스모빌리티와 지능형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은 폴리텍Ⅶ대학 우수학생 우선 채용, 장학금 지급, 대학발전기금 지원, 친환경 업무용 카셰어링 서비스도입 추진, 지능형 친환경을 활용한 모빌리티 신사업 개발에 대한 연구협력 및 실증 등을 하기로 했다.


 배석태 학장은 "자동차과와 국내 지능형 친환경 모빌리티 대표기업인 휴맥스 모빌리티가 산학협력으로 실천 가능한 모든 방안들을 공동 추진해 대학 발전과 취업을 위한 교두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맥스는 대표적인 벤처 1세대로 평가받는 경남 거창 출신인 변대규 회장(현 휴맥스 홀딩스 회장 및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1989년 창업한 회사다. 전 세계 20개 해외법인과 지사를 통해 80여개 국의 주요 방송사 및 통신사업자들에게 셋탑박스를 포함한 비디오/ 네트워크 게이트웨이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안테나 사업분야에서도 세계 유수의 자동차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매출 약 1조 규모의 글로벌 리딩 기업이기도 하다. 


◆창원문성대, 항공분야 해외취업 설명회 실시

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 대학일자리센터는 8일 항공분야 해외취업 설명회를 실시했다. 

항공정비학부 재학생 25명이 참여한 이번 해외취업 설명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해외취업센터와 함께 대면 특강 형식으로 실시했으며,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시행됐다.


항공분야 해외취업 설명회는 정부의 해외취업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소개, 항공분야 해외취업 비전 및 전략, ZOOM을 활용한 일본 해외취업자 멘토 특강 및 소통, 해외취업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대학일자리센터 박성호 센터장은 "이번 해외취업 설명회를 통해서 재학생들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해외취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쉬운 접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