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전문학교, 보육교사·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4월 17일 마감 

기사승인 2021-04-14 13: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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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보육교사·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4월 17일 마감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가 4월 17일 개강하는 보육교사실습과 사회복지현장실습 개강반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신청은 학교 복지학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강전문학교는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교사실습 과정을 운영 중이며, 4월 17일 선착순 마감한다. 보육교사·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은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개강한다.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교사실습 과정은 석 박사급 이상의 교수진 지도로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이미정 교수는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교사실습 과정 학생들은 재직자, 주부, 만학도 등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며 새터민 학생들의 상담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강직업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는 2021년 가을학기 주말학위반 및 평일 전문학사반을 사회복지현장실습, 보육교사실습과 함께 모집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서울시 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등 업무협약을 통해 봉사 및 취업지원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0여개가 넘는 사회복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서강전문학교는 서울시 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등 업무협약을 통해 봉사 및 취업지원을 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300여개가 넘는 사회복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강전문학교는 경영계열의 실무 현장실습처럼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실습 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실습 과정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개강하고 있다. 4월 17일 일정으로 선착순 모집 중이다.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탐정학과, 실용음악학과, 미용예술학과, 방송연기학과를 중심으로 2022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중이며, 다양한 산학협약을 바탕으로 교육 이후 취업연계와 경찰, 경호 및 복지공무원합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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