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쿠키포토]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4일 서울시청 앞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문구가 걸려있다.서울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참전용사 131명의 흑백 사진을 문구와 함께 전시한다.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