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장성철 “이재명 X파일 준다는 연락 거절… 공개된 의혹 30개 넘어”

장성철 “이재명 X파일 준다는 연락 거절… 공개된 의혹 30개 넘어”

“X파일 때문에 노이로제… 이재명 준비 잘해야”

승인 2021-07-07 09:21:18 수정 2021-07-07 09:35:3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박태현 기자

[쿠키뉴스] 조현지 기자 =‘윤석열 X파일’ 논란을 일으킨 정치평론가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가 ‘이재명 X파일’을 거론했다. 

장 교수는 6일 오후 CBS 라디오 ‘김종대의 뉴스업’에 출연해 “‘윤석열 X파일’ 갖고 있다고 하니까 어떤 분이 연락 와서 ‘이재명 X파일’ 드리겠다고 하더라”라며 “제가 ‘제발 나 이제 X파일 주지 마라, 그것 때문에 노이로제 걸리겠다’고 말씀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위키트리에 이재명 경기도지사 논란과 관련해서 정리한 게 잘 돼 있더라”라며 “거기 보면 이 지사 관련된 의혹이나 검증해야 할 것들이 한 30개가 넘는다”고 주장했다. 

또 “그런 것들도 이 지사 측에서 잘 준비하고 대응해야 한다”며 “‘그럼 바지 내려요?’, ‘경찰이 정치 개입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지도자로서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를 국민이 다시 판단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X파일과 관련한 대응이 미흡했다고도 지적했다. 장 소장은 “(윤 전 총장 측이) 법률적으로는 다 검토해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것 같지만 정치적인, 도덕적인, 윤리적인 정치권의 공격에 대해선 아직 방어막이 튼튼한 것 같지는 않아 보여서 좀 더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hyeonzi@kukinews.com
조현지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