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올림픽PICK] 끝내 눈물 흘린 김서영... 아쉽다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도쿄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김서영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수영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레이스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서영은 2분11초38의 기록으로 전체 16명 중 12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3연속 올림픽에 참가한 김서영은 이번 대회 개인종목은 주 종목인 개인혼영 200m에만 출전했다. 28일에는 단체전 계영 800m에 도전한다.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