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확진 31명 늘어...누적 확진자 2716명

박용주 / 기사승인 : 2021-07-28 11:31:50
+ 인쇄

27일 하루 23명 확진, 28일 확진자 17명 추가 발생
도내 1차 백신 누적 접종자 73만 3550명


[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추가로 발생, 도내 누적 확진자는 2716명으로 늘었다.

외국인 일상 감염이 크게 늘면서 전북에서는 지난 27일 23명이 확진된데 이어, 28일 현재 17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28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확진된 2686번(군산 342번)은 필리핀에서 입국,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2687번(익산 543번)은 외국인 일상 감염 관련 자가격리 중 발열 증상으로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전북 2688번(익산 544번)은 가족인 전북 2669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무증상 상태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 2689번(김제 208번)은 전북 2573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자가격리 중 고열, 인후통 등 증상으로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전북 2690번(김제 209번)은 전북 258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기침, 두통 등 증상으로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2691번(임실 14번)은 전북 2471번 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전북 2692번(전주 822번)은 서울 강서구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발열, 근육통 등 증상으로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2693번(전주 823번)은 경기도 안산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오한, 인후통 등 증상을 보여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전북 2694번(전주 824번)은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 2695번(전주 825번)은 가족인 전북 2509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북 2696번(군산 343번)은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전북 2697번(군산 344번)은 가족인 전북 2696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2698번(익산 545번)은 외국인 일상 감염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북 2699번(고창 33번)은 서울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확진된 전북 2700번(익산 546번)은 경기도 용인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2701번(익산 547번)과 2702번(익산 548번)은 외국인 일상 감염 관련 자가격리 중 중간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 2703번(전주 826번)은 가족인 전북 2509번 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 중 중간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전북 2704번(전주 827번)은 외국인 일상 감염 관련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 2705번(군산 345번)은 가족인 전북 2696번 확진자와 접촉, 무증상 상태로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2706번(군산 346번)은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 2707번(군산 347번)~2709번(군산 349번)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 2710번(정읍 107번)과 2711번(정읍 108번)은 일가족으로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전북 2712번(전주 828번)은 전북 2696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역학조사를 통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안산, 시흥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 2713번(김제 210번)~2716번(김제 213번)은 외국인 일상 감염 관련 추가 확진자로 파악됐다.

도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분석 등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경로와 동선,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한편 전북에서는 전날(27일) 하루 1만 2368명이 1차 백신을 접종해 도내 1차 백신 누적 접종자는 73만 3550명, 2차 백신까지 모두 마친 접종자는 30만 6877명으로 집계됐다.

yzzpar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