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6)
독립운동 역사 초실감으로 배운다

독립운동 역사 초실감으로 배운다

SKT·독립기념관, 국내 최초 5G MEC 기반 독립운동 체험 콘텐츠 선봬
ICT 기술 활용한 생생한 역사 교육·체험
“첨단 ICT 기술로 역사의식 고취·전시문화 혁신 새 이정표 제시”

승인 2021-08-10 09:44:00 수정 2021-08-10 09: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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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SK텔레콤이 10일 독립기념관과 5G MEC 환경에서 첨단 ICT 기술로 독립 운동 역사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초실감 콘텐츠 5종을 선보였다. 

5G MEC(Mobile Edge Computing)는 통신 기지국에 데이터 처리·저장을 위한 서버 등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해 초고속·초저지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5종 실감형 콘텐츠는 ▲슈퍼노바 기술 기반 마법사진관 ▲NUGU 적용 코딩 로봇을 활용한 알버트 독립운동 체험관 ▲VR기술로 보는 하늘공원 한글 퀴즈 ▲4DX로 경험하는 독립운동 ▲Jump AR로 만나는 백범 김구 등이다.

‘마법사진관’에서는 SKT 5G MEC 기반 영상 이미지 복원 솔루션인 ‘슈퍼노바’ 기술을 적용해 독립기념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독립운동가 인물·역사자료를 고화질로 복원해 볼 수 있다.

역사 속 인물과 합성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촬영물은 대형 디스플레이 장치에 갤러리 형태로 저장할 수 있고 원하면 개인 SNS로 전송해도 된다. 

‘알버트 독립운동 체험관’에서는 NUGU알버트 코딩 로봇을 활용해 일제강점기 중국 만주에서 전개된 독립운동 기지건설과 독립전쟁 역사를 배운다. 생활 속 일본식 표현을 순우리말로 고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국내 최초 4DX·VR·AR·MR 등 멀티 영상 체험이 가능한 MR독립영상관에서는 일제강점기 우리말 지키기를 주제로한 ‘한글을 지켜라’ 4DX 애니메이션과 VR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SKT


SKT 증강현실 솔루션 Jump AR로 백범 김구 AR 합성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SKT와 독립기념관은 Jump AR에서 다양한 증강현실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다

SKT와 독립기념관은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공동사업으로 ICT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 

SKT는 독립기념관 주요 관람 동선에 5G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2024년까지 약 400만㎡(120만평)에 이르는 독립기념관 전역으로 확대한다.

5G와 MEC를 기반으로 관람객이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전시 콘텐츠를 체험하도록 서비스를 혁신하고 자율주행 셔틀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시대 전시문화 새 이정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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