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창신대, 사물인터넷과 로봇운영자과정 제2기 교육 진행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09-09 2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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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는 지난달 30일 '사물인터넷과 로봇운영자과정’을 위한 제2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스마트공장 운영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차 교육을 진행 중이다. 

창신대 산학협력단(단장 이준식 교수)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백영미 교수는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창원시, 김해시, 사천시와 함께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신성장산업 육성프로젝트 일환으로 '사물인터넷과 로봇운영자과정'을 개설하고 스마트공장 운영관리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고용안정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물인터넷과 로봇운영자과정은 스마트 전직취업훈련으로 도내 위기 산업군 실직예정자 및 퇴직자, 재취업희망자, 구직자뿐만 아니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하고 최종 선정된 교육생들은 6주 동안 SW기초, IoT기본, 로봇프로그래밍, 취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창신대는 인간과 기계의 유기적 연결과 자동화 및 지능화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생산성을 제고하고 경남 신성장 제조업부흥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에 제1기 수료식을 통해 총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창신대 가족회사와 경남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와 연계해 수료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경남대, 경남관광재단과 청년 웰니스관광 인재 양성 협약 체결

경남대학교 관광학부(학부장 이상탁)는 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관광재단과 '청년 웰니스관광 인재양성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청년 웰니스관광 인재양성사업'은 웰니스프로그램을 운영 및 지도 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경상남도 웰니스관광 산업 전반에 투입되는 전문 인력과 웰니스관광 산업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웰니스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상남도 웰니스관광 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육성 협업 ▲지속적인 교류 소통 기회마련 ▲산학연관 구축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 모색 ▲관광전문 인력양성 ▲취업연계 등에 대한 다각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대 관광학부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경상남도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웰니스관광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이를 위해 경남대 관광학부는 2학기부터 교과과정으로 ‘웰니스관광 실무’ 과목을 개설하고, 재학생에게 현장교육과 견학, 체험, 실습, 산학 공동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 웰니스관광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인제대 나노융합공학부, 테스크퀘어·반도체CAE연구회와 다자간 협약 체결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나노융합공학부는 지난 3일 프라임의생명공학관에서 '인공지능시대를 위한 시스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테스크퀘어, 반도체공학회 반도체CAE연구회와 다자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산학 공동연구 및 국책과제 발굴, 인턴십 및 인력양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동남권 반도체 교육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는 인제대 나노융합공학부는 그동안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굴지의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견 벤처기업 등 관련 분야에 많은 반도체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매그나칩 반도체, 실리콘 웍스, 티엘아이 등 시스템 반도체에 특화된 기업에도 꾸준히 졸업생들이 취업하고 있다.

인제대는 반도체 소자 및 IC칩 제작에 필요한 CAD 설계환경을 갖추고 학생들이 원하는 칩을 설계한 후 반도체 제조회사의 공정을 사용해 회로설계부터 칩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기호 나노융합공학부장은 "국내 최초로 최첨단 반도체, 바이오, 첨단소재 등 나노기술 관련 학과를 개설해 융합인재를 육성해 왔다"며"특화된 지능형 반도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정부의 시스템 반도체 신산업 육성과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필요한 반도체 전문인력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체력100 창원마산회원체력인증센터·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 진해노인종합복지관과 협약 체결

마산대학교 산하 국민체력100 창원마산회원체력인증센터와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는 8일 미래관 7층에서 진해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해노인종합복지관은 회원들의 운동프로그램 및 교육 참여자 홍보와 모집,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창원마산회원체력인증센터는 복지관 소속 회원의 체계적인 체력평가를 위한 출장 체력측정 지원, 기초체력 관리를 위한 체력증진 프로그램 제공 및 교육 지원,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는 어르신 헬스케어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해노인종합복지관은 현재 진행 중인 ‘시니어 스마트 헬스케어’사업과 관련된 프로그램과 교육을 창원마산회원체력인증센터와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보다 질 높은 사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후 진행될 복지관 회원들의 건강관련 프로그램 계획에 있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국민체력100 창원마산회원체력인증센터는 국민체력 및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국가에서 무료 체력측정과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대국민 무상 스포츠 복지서비스 기관으로, 체력증진교실은 누구나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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