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433명…서울 554명·경기 395명

유수인 / 기사승인 : 2021-09-13 09: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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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1409명- 해외유입 24명

8월25일 오후 서울 은평구 역촌역 선별진료소에서 늦은 밤까지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체 채취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국내 코로나19 4차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09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돼 총 1433명이다. 

지난 6일(1375명) 이후 1주일 만에 1500명 아래로 내려온 것이지만 이는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에 따른 것으로 확진자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지역별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554명, 경기 395명, 인천 151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다수 발생했다. 다른 지역에서는 충남 58명, 대전 39명, 부산 35명, 충북 33명, 대구 31명, 경북 25명, 경남 21명, 울산 17명, 광주 14명, 강원 13명, 전북 10명, 전남 5명, 세종과 제주 각각 4명 등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필리핀 4명(외국인 수 2명), 인도네시아 3명(3명), 우즈베키스탄 1명(1명), 카자흐스탄 2명(2명), 미얀마 1명(1명), 일본 1명, 몽골 1명(1명), 네팔 1명, 베트남 1명, 캄보디아 1명(1명), 루마니아 1명(1명), 우크라이나 1명(1명), 미국 4명, 멕시코 1명(1명), 나이지리아 1명(1명) 등이다. 

이에 따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7만4415명(해외유입 1만3969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날 위중증 환자는 342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60명(치명률 0.86%)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046명으로 총 245,505명(89.46%)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6550명이 격리 중이다. 

suin9271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