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식] 조근제 함안군수, 태풍‘찬투’대비 현장점검 나서

최일생 / 기사승인 : 2021-09-15 18:48:34
+ 인쇄

[함안=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함안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조근제 함안군수는 15일 제14호 태풍 ‘찬투’의 북상에 대비하여 주요시설물 및 공사장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조 군수는 칠서면 이룡리 ‘칠서 이룡배수장’ 및 칠북면 봉촌리 ‘창녕함안보’ 등 침수예방 시설물과 칠북 화천리에 추진 중인 ‘칠북화천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위험요인이 있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조 군수는 현장에서 “농작물 수확기에 태풍이 오고 있어 피해가 우려 된다”며 “농작물 피해 및 저지대 침수 위험지역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태풍 시 물꼬작업 및 외출을 자제토록 홍보하여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공무원과 현장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상생 국민지원금 접수 현장방문

조근제 함안군수는 13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방문접수가 시행되고 있는 가야읍사무소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국민지원금은 성인 개인별(미성년 자녀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 신청 및 수령)로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와 제로페이 관련 앱이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는 읍·면 창구와 신용·체크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함안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로 받으려면 읍·면 창구를 통해, 신용·체크카드로 받으려면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창구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월29일까지이다.

조근제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군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국민지원금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드론직파 시험포 현장 방문 

조근제 함안군수는 14일 새로운 벼 재배농법인 드론직파 시험재배 농가인 군북면 사촌지구의 농가포장을 방문했다.


드론직파란 육묘단계를 생략하고 드론을 활용해 볍씨를 논에 직접 뿌리는 새로운 농법이다. 드론 직파재배는 노동시간이 기계이앙에 비해 반으로 줄고, 생산비도 ha당 최고 120만 원까지 절감되는 경제적 효과가 있다.

함안군에서는 군북면 사촌리 조완제 농가가 지난 5월 25일 벼 종자를 드론으로 직파하여 자체 시험재배를 하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으로 보다 손쉬운 농법 개발은 지속가능한 쌀 산업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다”며 “내년부터 드론직파 시범포 운영으로 재배기술을 표준화해서 점진적으로 확대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실시

함안군은 산림재해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국가안전대진단을 9월 1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은 함안군산림조합과 함께 진행하며, 산림분야 점검대상으로 재해발생 가능성이 높거나 재해 발생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 위치한 산사태취약지역 5개소를 선정하여 점검한다.

군은 점검결과에 따라 시설물의 보수‧보강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그 결과를 안전정보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 2015년부터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여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범국가적 예방 활동이다.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