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사래 치는 최신원 회장

기사승인 2021-09-16 1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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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래 치는 최신원 회장
최신원 회장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윤은식 기자 
[쿠키뉴스] 윤은식 기자 =20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건강 상태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최 회장은 손사래를 치며 법정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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