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테마파크, 추석맞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최재용 / 기사승인 : 2021-09-17 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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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테마파크는 추석을 맞아 ‘달달, 피크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군위군 제공) 2021.09.17

[군위=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 경북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추석을 맞아 ‘소풍’을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달달, 피크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한울광장과 가온광장에서 진행된다. 한울광장에는 입장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파라솔과 밴치,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돼 피크닉 공간을 조성하고, 가온광장에서는 모래에 묻힌 알을 찾아보는 ‘알을 찾아라’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탐구력과 호기심을 기를 예정이다. 이날 발굴할 수 있는 알은 50개로 선착순으로 가져갈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은 한울광장에서 공룡을 주제로 ‘크아앙 공룡이다’ 공연과 퍼레이드를 관람할 수 있다. 의흥면 이지리에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사실을 토대로 실제 공룡이 테마파크에 찾아왔다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또 테마파크 곳곳을 방문해 장소별로 스탬프를 찍어오면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입장객에게 다양한 추억을 안겨줄 계획이다. 

장정석 대표이사는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하루를 추억하며 힐링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입장객이 안전하게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방역을 철저하게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gd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