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외국인 한국어 연수생들, 추석 체험..."한국인 정 느껴"

오명규 / 기사승인 : 2021-09-17 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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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국제언어 교육원의 외국인 한국어 연수생 추석명절 문화체험 참가자 단체 기념촬영 장면.
공주대 국제언어 교육원의 외국인 한국어 연수생 추석명절 문화체험 장면.(1)

공주대 국제언어 교육원의 외국인 한국어 연수생 추석명절 문화체험 장면.(2)

[공주=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국제언어교육원은 17일 강의실에서 외국인 한국어 연수생 85명을 대상으로 한국 추석 명절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국제언어교육원(원장 임은정)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유 전통 문화인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한가위 소개를 비롯한 한국 문화체험과 한국문화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어 연수생들은 한가위 대표 음식으로 송편을 직접 만들고, 고유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는 체험 등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서로간의 친목과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한국어 연수생 바흐로벡은 “학교에서 추석 문화체험활동을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며, “송편을 만들고, 한복을 입어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고, 한국전통 음식 문화에 대한 이해와 한국인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추석의 의미와 한국예절을 배웠다”고 말했다.

mkyu102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