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연휴 끝난 목요일, ‘일교차 커요’

이은호 / 기사승인 : 2021-09-23 03: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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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덕궁 후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목요일인 23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추분’(秋分)으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큰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로 쌀쌀한 곳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아침 기온과 낮 기온 차이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강릉 18도 △대전 16도 △청주 17도 △대구 16도 △광주 17도 △전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청주 25도 △대구 26도 △광주 26도 △전주 26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2도 등이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라 내륙과 경남 내륙, 제주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관측된다.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전라 내륙과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예상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남해 0.5~1.5m로 일겠다.

wild3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