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용학도서관·한국마사회 대구지사·대구보훈청 

최태욱 / 기사승인 : 2021-10-04 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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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학도서관, ‘대구지역 출판사가 만든 그림책 전’ 운영

‘대구지역 출판사가 만든 그림책 전’ 모습. (용학도서관 제공) 2021.10.04
[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재)수성문화재단 용학도서관은 대구출판문화협회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대구지역 출판사가 만든 그림책 展’을 진행한다. 

이번 그림책 전시에는 대구출판문화협회에 가입된 달구북, 부카, 빨강머리앤, 학이사 4개 출판사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출간한 그림책 중 선별한 40여종이 전시된다. 

작품으로는 ‘수성못’, ‘모명재’, ‘나라빚 1300’, ‘귀신통 소리통’, ‘나야대령’ 등 대구와 수성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소개하는 그림책이 포함돼 있다. 

대구출판문화협회는 대구지역 출판사, 출판인, 문화인사가 지역 출판과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하고자 2019년 4월 창립한 지역문화공동체이다. 2021년 현재 13개사가 함께 뜻을 모아 활동하고 있다.  

용학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출판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책과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며 “지역출판물을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의 작가, 출판사, 도서관이 함께 하나의 문화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대구지사, 파동 제2경로당서 코로나 방역 봉사

한국마사회 대구지사 직원들이 방역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마사회 대구지사 제공) 2021.10.04
한국마사회 대구지사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성구 파동 제2경로당에서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대구지사 직원들은 방역복과 자동방역기 등을 갖추고 경로당 내·외부를 소독했다. 

하재무 대구지사장은 “마사회 대구지사 인근 어르신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코로나를 완전히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사회 대구지사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가계지원금 2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대구보훈청, 10월의 현충시설 ‘성주공적충혼비’ 선정

대구보훈청이 10월의 현충시설로 선정한 ‘성주공적충혼비’. (대구보훈청 제공) 2021.10.04
대구지방보훈청이 경북 성주군 삼산리 산림욕장에 있는 ‘성주공적충혼비’를 10월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선정했다.

성주공적충혼비는 6·25전쟁 및 월남전에 참전해 자유수호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과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성주군에서 지난 2003년 12월 건립했다. 

‘다시 별이 되다’란 문구가 적힌 안내판 석물은 가야산을 표현해 만들어졌고 8m에 이르는 중앙의 충혼탑 위에는 성주군의 상징인 별 모양의 조형물이 부착되어 있다.

뒤편에는 성주군 출신의 독립유공자와 참전용사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명각비가 있어 시민·학생들의 호국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야외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