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1 BIFF] '낙원의 밤' 전여빈, 수수한 매력 발산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배우 전여빈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 관객과의 대화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4월 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낙원의 밤은 엄태구와 전여빈, 차승원 주연으로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70개국에서 초청한 영화 223편을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상영한다. 오는 15일 폐막.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