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우연과 상상'으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칸 영화제에서는 '드라이브 마이 카'로 각본상을 수상했다. 8일에는 '우연과 상상'으로 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에 오른 아시아필름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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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우연과 상상'으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칸 영화제에서는 '드라이브 마이 카'로 각본상을 수상했다. 8일에는 '우연과 상상'으로 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에 오른 아시아필름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