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창신대-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친환경 관광콘텐츠 개발 및 지역 전문인력 육성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10-14 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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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와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지사장 박철범)는 13일 대학 본관 중회의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친환경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 전문 인력 양성 ▲경남 관광산업 기반 조성 ▲지역 관광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창신대 글로벌관광경영학부 항공관광전공(학과장 인성호 교수)은 상호교류 등을 통해 대학생과 지역 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여행문화 참여 유도 및 지원 ▲학생 관광 역량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현장실습 인력의 선발·파견·관리 업무 등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원근 총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혁신 인재 양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해 지역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신대는 지역사회 관광 사업에 적합한 전문화된 인재 양성을 위해 2022학년도부터 글로벌관광경영학부로 재편성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창원문성대, 재학생 대상 기업맞춤형 트랙반 운영

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 대학일자리센터가 재학생의 기업별 맞춤형 취업준비를 위해 기업맞춤형 트랙반을 운영한다.

2019년부터 운영한 대학일자리센터 기업맞춤형 트랙반은 대기업·중견기업 지원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 기업별, 직무별 맞춤형 취업지원을 운영해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다.


대기업 준비 트랙반은 공과계열 1학년 재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총 7회차 운영, 중견기업 준비 트랙반은 비공과계열 2학년 재학생 9명을 대상으로 총 8회차 운영한다.

기업맞춤형 트랙반은 선발자 총 26명을 대상으로 1대1 상담 등을 통한 수요가 포함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자기분석을 비롯한 기업과 산업분석, 졸업생 및 현직자 멘토 초청 특강, 서류작성 및 면접까지 취업준비를 위한 집중 교육이 실시된다.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기업맞춤형 트랙반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이 기업별 채용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목표 기업으로의 전략적인 취업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제대 중국언어문화 전공 교수들, 사비털어 제자 장학금 마련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리버럴아츠칼리지 중국언어문화 전공(국제어문학부) 교수들이 사비를 모아 제자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13일 교내 탐진관 319호에서 진행된‘사제동행 장학금’수여식에서 한중통번역 전공 다이 웨이 학생에게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사제동행 장학금은 2013년부터 중국언어문화 전공 학생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제자들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중국언어문화 전공 교수들이 직접 사비를 털어 만든 장학금이다. 

해당전공 교수들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십시일반으로 2500만원을 모았고, 이중 818만원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은화 국제어문학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가정 경제 상황을 고려해 2022학년도 중국언어문화 전공 에 수시합격 등록한 학생들 전원에게 사제동행 장학금 50만원씩을 수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맘편히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대 야외 스터디 카페 청운지 '청운마루' 오픈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가 학생생활관 앞 청운지 연못 일원에 야외 스터디 카페(Study-Cafe) ‘청운마루’의 조성했다. 

창원대는 올해 사림폭포, 공과·메카트로닉스대학 정원에 이어 3번째 야외 스터디 카페를 구축했다.

이호영 총장과 교직원, 학생들은 13일 청운마루의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학과 지역사회의 명소인 창원대학교 연못 청운지에 설치된 청운마루는 250㎡의 면적으로 친환경 목재로 조성했다.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충족하고 주변 경관과 디자인을 고려한 학습시설을 설치했다. 

온-라인학습 지원을 위해 노트북, 핸드폰 등 전자기기 사용이 원활하도록 무선와이파이 공간과 전기충전 시설 등을 갖췄다. 
또한 야간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가로등과 경관조명을 추가 설치했다.

창원대학교는 앞서 사림폭포와 공과·메카트로닉스대학 앞 정원에 각각 야외 스터디 카페 ‘쏠마루’와 ‘볕마루’를 조성,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시민의 큰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호영 총장은 "도서관 리모델링과 실내 스터디 카페인 캔디존, 야외 스터디 카페, 학생회관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USG공유대학 학생라운지 등 학생중심의 교육환경 및 복합교육문화 공간 구축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 뮤지컬 ‘장 담그는 날’ 개막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학과장 유영재)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마산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창작 뮤지컬 ‘장 담그는 날’을 공연한다.

제11회 DIMF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작인 뮤지컬 ‘장 담그는 날은’ 100년 전통의 종갓집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즐겁고 따뜻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특히 작품은 우리의 ‘장’을 통해 전통 중시의 고령 세대와 젊은 세대 간의 갈등과 화해를 다루고 있는데 지난 제10회 DIMF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창작 뮤지컬상을 수상할 만큼 예술성과 작품성을 겸비했다.

경남대가 주최하고 창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뮤지컬에는 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 재학생 및 교직원 60여 명이 참여하며 배우부터 기획, 무대, 음향, 앙상블, 의상, 디자인까지 공연 제작의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준비했다.

공연은 10월 29일부터 1일 2회씩 공연되며 관람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마산대 치위생과, 산업체 인사 초청 온택트 취업설명회 개최

마산대학교 치위생과(학과장 구효진)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173명의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온택트 취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취업설명회는 산업체 인사 초청 특강 형식으로 열렸으며 도내 10개 치과병·의원 및 관계사가 참여했다.


특강은 ▲참여산업체의 고용 형태, 근로시간, 임금과 채용, 직원복지 등의 정보 제공 ▲근무중인 치과위생사들의 직장내 업무 및 생활관련 정보 ▲치과 병·의원 실무담당자들의 부·울·경 지역 병원 소개 및 정보 제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마산대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부·울·경 지역 치과 병·의원들의 최신 취업 동향 및 채용기준을 파악해 취업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