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 창원시, 호주대사관 공동‘한-호주 항공우주산업 협력 세미나’ 개최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10-20 17: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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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 세미나장 2에서 ‘한-호주 항공우주산업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한 호주대사관과 주한 무역투자대표부가 주최하고 창원시가 주관했으며 ‘SEOUL ADEX 2021’ 부대행사로 열렸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한국과 호주의 수교를 기념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양국간 산업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 대사, 허성무 창원시장, 크리스 스미스 주한 호주 국방무관 및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빅토리아주, 남호주주 정부 한국 대표와 한화,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한컴인스페이스 등 항공우주분야 대표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세션1에서는 호주의 무역투자대표부, 우리나라의 국방과학연구소 격인 호주 국방과학기술원, 호주 내무부, 창원시, 호주 질롱시가 각 기관별 소개와 양국간 협력사례를 발표했다. 

세션 2에서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 빅토리아 주정부, 남호주 주정부의 지역별 항공 우주산업 현황 및 유망 분야를, 세션 3에서는 양국의 대표 기업들이 호주와의 협력사례와 관심분야를 발표해 향후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고 상생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허성무 시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창원을 호주에 널리 알리고 호주의 대표 도시들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위협을 극복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미래를 함께 할 운명 공동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 문신(文信) 헌정음악회 개최로 독일 영광 재현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창원문화재단은 19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22년 탄생 100주년을 맞는 세계적인 거장 문신(文信)을 기리는 헌정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헌정 음악회는 문신과 프랑스 등에서 자주 교류하며 친분이 있는 피아니스트 거장 백건우가 참여해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협연으로 이뤄졌다.


객원 지휘자 이동신의 지휘로 창원시립교향악단이 독일 작곡가들의 문신 헌정곡과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을 연주했다. 

2부에는 건반의 구도자로 널리 알려진 백건우가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협연으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4번’ 작품을 연주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연주된 문신 헌정곡은 2006년 파카소, 사걀과 함께 2006년 독일 월드컵 기념으로 개최된 문신 바덴바덴 초대전 작품들에 독일의 음악인들이 창조적 영감을 받아 직접 작곡한 헌사 곡들이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2007년 독일에서 열린 문신미술영상음악회를 재현하고 관람객들이 문신 예술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문신 작품들과 문신을 추모 영상을 제작해 상영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문신 헌정음악회는 문신과 백건우 두 거장의 어울림으로 2006년과 2007년, 독일에서의 영광을 재현하고 국제무대에서 더 많이 인정받으며 거장의 반열에 오른 문신의 명성과 예술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라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스타필드 창원' 건축심의 통과…12월 착공

'스타필드 창원'이 19일 경상남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건축심의 신청내용은 의창구 중동 792번지 3만4339㎡ 대지에 지하 7층, 지상 5층,  연면적 24만2380㎡ 규모로 판매시설, 영화관, 운동시설 등의 문화 복합공간으로 계획돼 있다.


주식회사 스타필드창원 측에서는 2021년 연내 건축허가 및 공사 착공할 계획이며 2025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스타필드 창원이 특례시 창원시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2030세대 젊은층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고용창출을 통한 창원시 인구반등, 경제-V턴, 지역상생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착한소비 시즌2’ 2021 창원 블랙위크 추진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작년에 이어 올해 착한소비 시즌2 창원블랙위크 행사를 추진한다.

올해 블랙위크는 코로나 장기화로 누적된 소상공인의 경영회복과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으로 경제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대대적인 소비 이벤트로 코리아 세일페스타(11. 1~11.15) 기간에 맞물려 진행된다.

착한소비 시즌2의 성공을 위해 11월 5일 누비전 300억원(모바일 200, 지류 100)을 발행해 소비촉진의 불씨를 당기고, 착한소비붐추진위원회에서는 많은 경품도 준비하여 시민들에게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창원 블랙위크 참여방법은 창원시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응모 기간 내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창원블랙위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QR코드 스캔 후 응모하면 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 착한소비 붐 이벤트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며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분명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같이'의 가치를 극대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년 장애인사격 월드컵대회 창원 유치 확정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20일 세계장애인사격위원회가 주최하는 국제사격대회인 '2022 장애인사격 월드컵대회'의 유치에 성공했다. 

세계장애인사격위원회가 지난 9월 8일 2022년 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 개최지를 창원시로 선정했으며 10월 18일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승인을 거쳐 창원시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 

현재 창원시는 ISSF 주최 월드컵사격대회를 2003년 이후 2년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장애인사격 월드컵대회는 우리나라에서는 창원에서 처음 개최된다. 

대회에는 40개국 300여 명이 참가하고 시기는 2022년 하반기 예정이다. 

이로써 창원시는 비장애인 사격대회뿐 아니라 장애인 국제사격대회까지 개최함으로써 사격대회의 저변을 넓히고 화합과 공존의 스포츠 도시로 한걸음 더 도약하게 됐다.

창원시는 이번 대회 유치로 2021년 개최예정이었다가 연기된 ISSF 월드컵사격대회와 함께 2022년에 2개의 국제사격대회를 개최하게 되며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침체된 스포츠산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주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