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석탄박물관, 스토리텔링형 비대면 전시안내 시스템 구축

김태식 / 기사승인 : 2021-10-21 1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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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석탄박물관(쿠키뉴스DB)
[태백=쿠키뉴스] 김태식 기자 =강원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태백석탄박물관이 선정돼 국비 1억을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비대면전시안내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박물관 자원과 ICT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기반의 체험콘텐츠로 전시유물의 특징과 독창성과 비대면기술(증강현실, 웹툰, 영상, 음성 등)을활용해 관람객에게 전시 해설을 제공하고 주어진 미션(과제)을 해결하는 스토리텔링형 전시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스템 구축사업은 미션 수행형 박물관 스마트투어 프로그램 구축 2식과 비대면 전시해설 오디오 가이드 제작 등으로 이뤄진다.

미션 수행형 박물관 스마트투어는 ‘위대한 유산: 성인세대 및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미션수행형’ 프로그램과 ‘블랙스톤을 찾아라: 초등학생 또는 지정된 시간안에 몰입감 있고 교육적 관람을 원하는 단체관람객을 위한 웹툰 방식’ 프로그램이다.

전시해설 오디오가이드는 자유롭게 내가 원하는 전시물에 대해 전문적인 설명을 듣고자 하는 일반관람객을 위한 전시해설서비스이다.

시 관계자는 “석탄산업에 역사에 대한 체계적인 전시해설로 관람객에게 스마트한 관람환경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실감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env@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