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즐겨라’ 서문‧칠성 야시장 알리는 예능 제작

최태욱 / 기사승인 : 2021-10-21 17: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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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즐겨라!「夜한 원정대」’ 포스터. (대구시 제공) 2021.10.21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대구 대표 야간관광지인 서문·칠성 야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예능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예능 프로그램 ‘대구를 즐겨라!「夜한 원정대」’ 제작·지원을 통해 위드코로나 대비 대구 야시장을 전국에 홍보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문·칠성 야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지역민 참여형 미션 수행 형태로 제공하고,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앞산전망대, 김광석 길,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해 대구를 좀 더 자세히 알리고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으로 오는 22일 제작할 예정이다.

대구시 홍보대사이자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우먼 ‘김민경’, KBS JOY 예능 국민영수증에 출연 중인 개그맨 ‘박영진’, 강철부대와 현재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박군’, SBS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 준우승 출신의 가수 ‘나상도’, 인기 걸그룹 포미닛 출신의 ‘전지윤’이 출연한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참신한 예능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지쳐있던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여행하기 좋은 대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 전통시장 및 야간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