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D-1 ‘스우파’, 댄서 활약은 계속

김예슬 / 기사승인 : 2021-10-25 16: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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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차 미션 리더 계급 스틸컷.   Mnet 제공.
[쿠키뉴스] 김예슬 기자 =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종영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기를 얻은 크루들의 활동이 당분간 이어질 예정이다.

25일 JTBC ‘아는 형님’ 측은 ‘스우파’에서 활약 중인 댄스 크루 리더인 모니카(프라우드먼), 허니제이(홀리뱅),아이키(훅), 리헤이(코카N버터), 효진초이(원트), 가비(라치카), 노제(웨이비), 리정(YGX)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알렸다. 이들의 출연분은 다음달 방송 예정이다.

아이키와 노제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도 동반 출연해 예능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구체적인 편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크루 리더 8인은 ‘스우파’의 여고생 버전인 Mnet 신규 프로그램 ‘스트릿 걸스 파이터’의 마스터(심사위원)로 나서며 활약을 이어간다. 리더 외 크루원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여고생 댄서 발굴을 함께한다.

‘스우파’ 댄스 크루들의 공연도 예정됐다. CJ ENM은 다음달 20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25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 대구, 창원, 인천 등 6개 지역에서 콘서트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프라우드먼, 홀리뱅, 훅, 코카N버터, 원트, 라치카, 웨이비, YGX 등 방송에 출연한 8개 팀 모두 무대에 선다.

이들에 대한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스우파’는 CJ ENM이 집계한 10월 2주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순위에서 예능 부문과 종합 부문에서 8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시청률도 상승세다. 1회가 0.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집계됐던 것과 달리 지난 19일 방송된 8회는 2.9%를 기록,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댄서들의 진정성과 열정, 서로를 존중하며 경쟁을 이어가는 모습 등이 연일 호평을 얻는 모습이다.

‘스우파’는 오는 26일 최종 승자를 가리고 막을 내린다.

yey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