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자동차극장서 '무료 관람' 즐기자

성민규 / 기사승인 : 2021-10-26 12: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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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6시 영덕보조경기장 옆 자동차극장서 영화 '기적' 상영

'기적' 포스터. (영덕군 제공) 2021.10.26

[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자동차극장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오는 30일 오후 6시 영덕보조경기장(궁도장 옆)에 자동차극장을 마련, 박정민·임윤아 주연의 '기적'을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현대모터클럽 봉사단이 두런두런 사회봉사활동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대형 이동식 스크린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상영 당일 오후 5시 50분 전까지 선착순 70여대만 입장할 수 있다.

관람객 전원에게 무료 간식도 제공된다.

최대환 주민복지과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와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했다.

smg5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