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남 3곳서 11명 확진...누적 1만 2724명

강연만 / 기사승인 : 2021-10-28 17: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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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경남 창원을 비롯한 도내 3곳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1시 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11명(경남 12718~12728번)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 2724명이다고 밝혔다.


지역별 창원 8명, 거제 2명, 김해 1명이며 감염경로별 조사중 6명, 창원소재 목욕탕Ⅱ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1명, 거제소재 회사관련 1명이다.

창원 확진자 8명(경남 12718~12725번)중 5명(경남 12719~12721, 12723, 12724번)중 1명은 본인희망, 4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명(경남 12718, 12725번)은 창원소재 목욕탕Ⅱ관련 확진자로 모두 이용자다. 이로써, 창원소재 목욕탕Ⅱ 관련 확진자는 총 38명으로 늘어났다. 1명(경남 12722번)은 해외입국자다.

거제 확진자 2명(경남 12727, 12728번)중 1명(경남 12727번)은 거제소재 회사관련 종사자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거제소재 회사관련 확진자는 총 49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1명(경남 12728번)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 확진자 1명(경남 12726번)은 증상발현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8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362명이고, 퇴원 1만 2325명, 사망 37명,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2724명이다.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