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21일 국민과 대화... 2년만에 온-오프로 100분간

이영수 / 기사승인 : 2021-11-11 1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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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이어 두 번째…  타운홀미팅 방식 진행
백신 접종자 오프라인 200명- 화상 100명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11월19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종료 후 시간 관계상 받지 못한 질문지를 전달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1월 21일, 국민 여러분과 만납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1월 21일 저녁 7시 10분부터 100분 동안 K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1 국민과의 대화’에 참여해 약 300여 명의 국민과 직접 만남을 가진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2021 국민과의 대화’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해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이번 대화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오프라인 참석자 200여 명, 화상 참여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코로나 위기 극복 관련 방역·민생경제’를 주제로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듣는 공개회의인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진행은 정세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김용준 KBS 기자가 보조 진행을 맡는다. 11월 10일부터 KBS 홈페이지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접수 받는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