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장수의 산(山)’

박용주 / 기사승인 : 2021-11-12 14: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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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날씨를 보인 12일 전북 장수군 팔공산 정상 부근에 전날 내린 눈이 쌓여 중턱의 단풍과 대비를 이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장수군 제공)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11월, 전북 내륙 동부권 장수군 산에는 벌써부터 하얀 눈이 살포시 내려앉았다. 

전북 장수의 산 풍경이 붉게 물든 단풍과 하얀 눈이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의 운치를 더하고 있다. 

장수=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