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은 이번 신축공사가 완료되면 현재 있는 동인동캠퍼스에서 대구캠퍼스(산격동)로 이전하게 된다.
경북대 테크노파크 주차장 자리에 건립되는 간호대학은 연면적 7328㎡,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다. 총 사업비 172억 원이 투입되며 2024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간호대학이 있는 동인동캠퍼스 건물은 1976년에 건립됐고 교육 공간 등이 부족해 신축 이전이 꾸준히 요구됐다.
새로 짓는 간호대학은 각종 실습실과 디브리핑룸, 나이팅게일관 등 다양한 실습은 물론 타전공과의 융복합 교육이 가능한 현대적인 교육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경북대, 생활관 임대형 민자사업(BTL) 기공식 개최
이번 BTL 생활관은 대구캠퍼스와 칠곡메디캠퍼스에 각각 1동씩 건립된다.
총 사업비 441억 원이 투입되며, 2023년 7월 준공 예정이다.
기존 긍지관과 협동관 자리에 재건립될 대구캠퍼스 생활관은 연면적 1만 5962㎡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다. 총 400실(2인실)로 8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1982년에 건립된 긍지관과 1987년에 건립된 협동관은 시설이 노후화되고 대부분 4인실로 구성돼 있어 학생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재건립이 추진됐다.
연면적 3963㎡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인 칠곡메디캠퍼스 생활관은 총 100실(2인실)로 200명 수용이 가능하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생활관 건립은 경북대가 학생들을 잘 가르쳐서 좋은 인재로 성장시켜야 하는 소명을 지켜가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다. 하루의 피곤함을 벗고 희망찬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편안한 쉼터이자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들이 성장하는 멋진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대, ‘KNU 스타트업 팜 페스티벌’ 개최…미래 영농창업자 대상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지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농대영농창업특성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북대를 포함한 5개 대학교와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약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크게 스마트 존, 사이언스 존, 플레이 존으로 나눠 진행됐다.
스마트 존에는 VR을 중심으로 체험할 수 있는 농장 경영 체험, 토마토 재배, 가드닝 등으로 마련됐다.
사이언스 존에는 현장에 투입되기 전 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트랙터 시뮬레이터와 홀로렌즈의 기술을 이용한 MR 식물원 등으로 구성됐다.
플레이 존에는 방문하기 힘든 농장이나 장소를 함께 들어가 둘러보는 현장 체험형 인게이지 VR 농장, 젖소 착유 시뮬레이터 등 VR, AR, MR 등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밖에 소년농부 한태웅과 개그우먼 허민을 초청한 토크쇼와 라이브커머스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최철 경북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장은 “다양한 농산업 가상플랫폼을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미래 영농창업자들의 사업 다양성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