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 산업은행, 최전방 장병과 9년간 '따뜻한 동행' 훈훈

한윤식 / 기사승인 : 2021-11-26 15: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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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산업은행 박선경 부행장이 7사단 모범장병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KDB 산업은행이 최전방 장병들과 9년 동안 이어온 따뜻한 동행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26일 육군 제7보병사단에서 KDB 산업은행에서 지원하는 따뜻한 동행 모범장병 후원금 전달 행사가 열렸다.

'KDB 따뜻한 동행'은 복지사각지대의 소와계층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사업으로 이날 부대를 찾아 모범장병으로 선정된 6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은 KDB 산업은행 측의 후원금 전달과 그동안 많은 후원을 한 KDB 산업은행 측에 부대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육군 7사단과 KDB 산업은행의 인연은 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2년 '1사, 1병영 협약'을 체결한 7사단과 KDB는 다양한 지원과 교류를 이어왔으며, KDB 측은 매년 사단 창설일과 연말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전역예정 장병 인턴 채용 등 따뜻한 동행을 몸소 실천해왔다.

손광제 사단장은 "KDB와의 소중한 인연은 가장 험준한 지역에서 임무수행하는 장병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KDB에서 보여준 따뜻한 동행의 마음이 사단 전 장병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경 KDB 산업은행 부행장은 "험준한 중동부 전선에서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7사단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KDB 전 직원들을 대표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화답했다.

화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