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의원, 진주시 전통문화 국가 브랜드로 성장 시켜야 [의정소식]

강연만 / 기사승인 : 2021-11-26 17: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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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강민국 의원(경남 진주시 을)이 26일 오후 4시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 아트홀에서 '진주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두 번째 이야기'로 진주시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강민국 의원을 비롯한 김학용 경상국립대 산업경영학과 교수, 성지혜 국가무형문화재 진주검주 이수자, 박민철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센터장, 김원종 경상국립대 경영대학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또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진정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제적 실익까지 거둘 수있는 실질적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진주 지역의 전통예술문화 발전에 큰 밑그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미나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된 진주 검무, 국가무형문화재 제11호 진주 삼천포농악, 한량무 등 무형문화재부터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를 비롯한 다양한 목공예까지 진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의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강 의원은 "세계적으로 각 나라와 국가는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자신들만의 톡특한 국가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에 진주시도 예술과 풍습을 더욱 발전시킨다면 국가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