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더현대 매장 천장 일부 붕괴…3명 경상 

이소연 / 기사승인 : 2021-11-29 13:27:18
- + 인쇄

지난 2월 개장한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사진=한전진 기자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한 매장에서 29일 오전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5분 더현대 서울 3층의 속옷 매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쳤다. 소방 관계자는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더현대 서울은 지난 2월 개장했다. 지하 6층에서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개장 후 일주일 만에 100만명이 방문하는 등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