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하루평균 70.6명 확진…중환자 병상 80.8% 가동

한윤식 / 기사승인 : 2021-11-30 14: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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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키뉴스 DB
강원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비상이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1주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4명이 발생해, 일일 평균 확진자수 70.6명을 기록했다.

이는 2주전 평균 32.7명 대비 두배이상 급증했다.

30일 0시 기준 도내에서는 원주 31명, 춘천 24명, 홍천 8명, 강릉 6명 등 9개 지역에서 84명이 발생해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864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원주 215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강릉 1311명, 춘천 1289명, 속초 744명, 동해 590명, 홍천 439명, 철원 408명 등의 순을 보이고 있다.

이 중 7805명이 퇴원했으며 사망 74명, 자가격리 2665명, 761명은 입원치료 중이다.

병상가동률은 88.4%로 전주대비 12.2% 증가했다.

이 중 중환자실 가동률 80.6%(36개 중 29개 사용)로 여유 병상은 7개에 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388개 중 352개 병상이 가동되고 있어 90.7%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접종접종은 29일 오후 10시 기준 전체 인구 152만9586명 가운데 124만5418명이 2차 접종을 마쳐 81.4%의 완료율을 기록했다.

춘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