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부모섬김 한마음대회’ 효행대상 시상식 성황

김영재 / 기사승인 : 2021-11-30 16: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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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효문화 실천을 위한 부모섬김 한마음대회’와 ‘제9회 전라북도 효 골든벨대회 시상식’이 30일 오후 2시 전주시청 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소순갑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총재, 박형배 전주시 부시장,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이명연 전북도의원, 김은영 전주시의원, 조준열 진안군의원, 김남권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대외협력처장, 주종국 한국효문화진흥원 사무처장, 김덕균 한국효문화연구단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효행대상 시상식에서 심웅택 화산중 교장이 교육부문, 이환주 남원시장이 행정부문,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이 의정부문, 서정환 신아출판사 대표가 문화예술부문 효행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4대가 함께 사는 아름다운 가족상은 완주군 박지민씨, 익산시에 하행수 씨, 75세 이상 부모를 모시는 며느리상인 부모섬김 으뜸상은 박선자씨(전주시 완산구), 이은아씨(전주시 덕진구), 최선미씨(임실군), 김향진씨(부안군), 최선순씨(정읍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학생 이하 자녀가 4명 이상인 가정에 수여하는 행복가정상은 허찬용씨(김제시), 김옥길씨(완주군), 최진주씨(전주시), 한은경씨(순창군), 연정옥씨(진안군)가 받았다. 

효행 실천업무에 공로가 큰 공무원들에게 수여하는 효행 나눔상은 이금안씨(전주시청), 임점숙씨(남원시청), 하명남씨(익산시청), 김동준씨(완주군청), 이옥순씨(진안군청)가 수상했다.

또 효행문화 확산에 공이 큰 전인근 연구원 이사와 문보경 연구원 익산지회장이 전북도지사상을 받았다.

이어 전라북도 효 골든벨대회 시상식에서 초등부 김아진(전주금암초)·중등부 이수아(화산중)·고등부 정유민(전주제일고) 학생이 대상(전라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소순갑 총재는 인사말에서 “효행 문화 확산을 위해 4대가 함께하는 가족에게 주는 아름다운 가족상, 75세 이상 부모를 모시는 며느리에게 주는 부모섬김으뜸상, 중학생이하 유소년 4자녀이상을 둔 가족에게 주는 행복한 가족상을 수상한 가족들에게 축하드린다”며 “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효 운동에 적극 협조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주=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