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 결과 '1위' [금융소식]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11-30 19: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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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기술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 지난해 상반기부터 3회 연속 '소형은행 그룹 1위'를 달성했다.

BNK경남은행은 2021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 결과 ‘소형은행 그룹 1위’를 차지했다.

기술금융은 신용등급이나 담보가 부족해도 특허나 기술력 등 성장 가능성을 보고 기업에 대한 사업자금 등 금융지원을 지원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28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은 ▲공급 규모 ▲기술대출 기업 지원(신용대출비중ㆍ우수기술기업 비중 등) ▲기술기반 투자 확대 등에 대한 정량지표 평가와 ▲기술금융 인력ㆍ조직ㆍ리스크 관리ㆍ시스템 등 지원 역량에 대한 정성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경남은행은 동산담보대출 및 기술기반 투자 등을 중점 공급하면서 2020년 상ㆍ하반기에 이어 2021년 상반기까지 1위를 달성했다.

특히 2021년 상반기 기술기반 신규투자액은 81억9000만원으로 소형은행 평균인 45억6000만원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BNK경남은행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창조 우수기업대출ㆍ클러스터 기업대출ㆍ탑플러스 기업대출ㆍ위더스론(With-us Loan)ㆍ신성장 일자리 지원대출 등 기술금융 여신상품을 출시ㆍ판매해 왔다.

또 경상남도와 창원시 등 지자체를 비롯해 창원상공회의소와 한국항공우주산업 등과 협약을 체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과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출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게 했다.

이밖에 ▲BNK경남은행 IDEA Incubator ▲기술금융 ONE-STOP지원데스크 ▲Future’s Champion Program 등을 운영해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여신운영그룹 예경탁 그룹장은 "자본이 부족하지만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게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기술금융 지원을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식재산권(IP) 보유 기업과 창업기업 등 지역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게 다양한 방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2021년 8월 금융기관의 지역내 기여도를 평가하는 지역재투자 결과 경남과 울산지역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종합성적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차지했다.

특히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BNK경남은행은 시중은행ㆍ지방은행ㆍ특수은행 등 15개 은행권 금융기관 중 울산지역에서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유일한 금융기관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무학, 'NH농협은행 2021년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 수상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최영식)는 무학(회장 최재호)을 찾아 '2021년 자랑스런 농식품기업 賞'현판식을 가졌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농식품기업 賞'은 농협은행에서 농식품 산업 성장을 이끌고 있는 우수기업에 대해 ESG경영활동 및 기업경영 성과, 성장잠재력 등을 중심으로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전국 10개사가 수상기업의 영예를 가졌다.

종합주류회사인 무학은 92년 전통의 경남 대표 향토기업으로 제품의 주원료인 주정을 지역에서 생산된 쌀, 보리 등을 이용해 제조하고 있다.  


2006년 ‘좋은데이’를 출시하며 저도주 시장을 개척한 무학은 꾸준한 제품개발을 통해 올 해 칼로리를 낮춘 무과당 소주와 탄산과 컬러를 더한 과일리큐르 제품을 선보이며 ‘국민소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특히 무학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올 3월 소주 제조사 최초로 ‘순환자원’인증서를 획득했으며 최근 환경부로부터 페트병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좋은데이나눔재단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는 물론 지역문화예술분야와 농촌일손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최재호 회장은 "지역 대표 농식품기업의 명예에 부응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농촌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영식 본부장은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5월 향토기업 무학과 ESG경영 실천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ESG실천 우수 농식품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식품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지사,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 실시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지사(지사장 최원일)은 30일 창원시 진북면의 농업인을 방문해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 채무자에게 신용회복 컨설팅을 통한 채무 감면 및 재기지원품 등을 지원하는 행사로 농업인의 재기를 위한 농협자산관리회사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이번 희망동행 프로젝트 대상자인 전씨는 현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에서 국화를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과거 농업 종사를 하면서 생긴 과다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농업에 종사하기 위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원일 지사장은 "다시 농업에 종사하고 싶어하는 많은 농업인 채무자에게 더 많은 신용회복의 기회를 주어 함께하는 100년 농협, 함께하는 100년 농업인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