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장애인 시설 집단감염…이틀새 39명 확진(종합)

박하림 / 기사승인 : 2021-11-30 19:44:19
+ 인쇄

만 7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체육문화회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2021.04.01 사진공동취재단

강원 원주시 소재 A장애인 거주시설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이틀 연속 급증하고 있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9일 해당시설 종사자 50대 여성 B씨(원주 2128번)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와 접촉한 동료 직원과 입소자 등 총 19명(2137~2155번)이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오전 8명(2156~2163번)이, 오후에는 11명(2187~2197번)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A장애인 거주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39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병상배정을 요청하고 추가 역학조사 등을 진행 중이다.

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