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5시 이후 경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20명이다.

이로써 30일 누적 확진자는 127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3명, 진주 2명, 통영 2명, 김해 1명, 거제 9명, 양산 1명, 거창 1명, 하동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거제소재 학교관련 6명, 양산소재 학교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8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조사중 3명이다.

진주 확진자 2명은 도내 접촉자로 접촉자 검사와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확진자 3명중 2명은 도내 접촉자이며 1명은 본인희망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거제 확진자 9명중 거제소재 학교관련 6명이며 2명은 도내 접촉자이며 1명은 증상발현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통영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자다. 양산 확진자는 양산소재 학교 관련이다.

거창⋅하동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이며 김해 확진자는 증상발현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2월 1일 오전 10시 현재 경남 누적 확진자는 1만5095(입원 919, 퇴원 1명4124, 사망 52)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