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시스템' 서비스 시작 [창원소식]

강종효 / 기사승인 : 2021-12-01 15: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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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장 허성무)가 1일부터 교육, 대관대여, 체험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창원시 공공시설 예약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시스템’을 서비스한다.

통합예약시스템은 71개소의 교육강좌 시설과 16개소의 체험견학 시설, 28개소의 대관대여 시설로 구성되며 그 외의 개별 시스템은 링크 연결을 통해 메뉴를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빠른예약 기능 및 GPS 기반 시설 위치정보 제공을 통해 창원시 공공시설의 현황을 한눈에 보기 편하게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공공시설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기존에 계좌이체 전후로 담당자확인을 통해 진행되던 예약과정을 온라인 결제시스템 도입을 통해 카드/간편결제/계좌이체 등 다양한 결제방법으로 예약 후 진행상황을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확인함으로써 예약과정을 간편화했으며 행정시스템 연계를 통해 증빙서류없이 국가유공자/장애인/다자녀가구 등 감면혜택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방문접수로 진행되던 55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도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게 되며 주민자치센터 이용 연령대를 고려해 기존 방문접수와 병행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이번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창구 일원화로 시민편의 향상과 공공이용시설 활성화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전망대작은도서관에 물품 기증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 지구(총재 임봉암)는 1일 전망대작은도서관을 방문해 새마을문고 북면분회에 1000만원 상당 물품을 기증했다.

이날 임봉암 지구총재, 임서윤 새마을문고 북면분회장과 김영현 북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증물품은 전망대작은도서관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는 사랑과 화합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에 앞장서는 국제적 사회봉사 단체다.

임봉암 총재는 "전망대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라이온스 회원들의 봉사 정신과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빛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 창원밀리터리 게임페스타' 창원국제사격장서 개최


2021 창원밀리터리 게임페스타가 오는 12월 4일과 5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기 e-스포츠 경기 종목인 서든어택의 경기가 특설 경기장에서 치러지며 사전 예선을 거쳐 진출한 8개팀의 8강전을 전 프로게이머 ‘고인규’와 유명 유튜버인 ‘임준영’이 해설을 맡게 된다.

또한 창원대 출신이며 여성 파일럿으로 유명한 배서희씨 등 다양한 특수부대 출신 출연자들과 함께 진행할 밀리터리 토크쇼, VR체험 및 창원시 사격선수단과 함께하는 사격체험과 대회, 서바이벌게임 대회 일반부도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서 밀리터리 및 서바이벌 관련 총기와 장비 등이 전시되며 체험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군복 전시, 밀리터리 코스프레 퍼레이드, 비트세이버 VR체험, 레이져건 서바이벌 대회도 진행된다. 

5일에는 각 종목의 결승전, 전시와 체험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시, 국회서 '문화분권 및 지역 문화경쟁력 강화 정책토론회' 개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문화분권 및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창원시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창원시정연구원과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문화분권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범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청산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개회식에 이어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윤진섭 미술평론가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영호 중앙대학교 교수는 ‘지역 문화분권시대, 지속가능한 문화환경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지역 문화분권 시대에 지속가능한 문화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법제와 조직이 마련되고 문화생산의 일곱 요소인 ‘미술가·창작공간·미술관·미술시장·컬렉터·관람객·미술평론가’ 등이 상호협력해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이 고루 갖춰진 곳은 서울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창원의 강점은 ‘창원조각비엔날레’에 있으니 비엔날레의 국제적 소통기능과 생산 기능을 최대한 살려 앞서 말한 일곱 요소를 강화해 지역 문화분권을 위한 실험실로 성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 허성무 창원시장,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 이청산 한국민예총 이사장, 노형석 한겨레 미술문화재 전문기자, 하재근 문화평론가 등이 패널로 참여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문화분권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K-문화의 열풍으로 대한민국이 문화강국 대열에 오른 가운데 문화분권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됐다"며 "지역이 차별 없이 어디서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분권 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한국폴리텍대학 ,전기분야 필수인력 양성 교육 실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최근 안전관련법령 강화에 따라 시 시설물 안전관리자인 전기 직렬을 대상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에서 '전기직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기분야 우수 강사진으로 구성된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스마트전기과와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됐으며 1일에는 경력실무자들인 6~7급을 대상으로 중급과정이 진행됐다.


위탁 교육을 맡은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스마트전기과 서진우 학과장은 "평소 접하기 힘든 최신 전기전문기술이 시의 현장 업무에 바로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 구성에 힘썼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기 직렬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직렬들이 해당 분야에서 업무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