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 기아, ‘쇼메-캐니언’ 잔류… ‘덕담·켈린·버돌’ 품었다 [LCK]

문대찬 / 기사승인 : 2021-12-01 17: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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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이커' 허수.   담원 게이밍 기아 제공

담원 게이밍 기아가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2시즌 로스터를 공개했다.

담원 기아는 1일 오후 공식 유튜브 방송을 통해 ‘버돌’ 노태윤, ‘캐니언’ 김건부, ‘쇼메이커’ 허수, ‘덕담’ 서대길, ‘켈린’ 김형규로 구성된 주전 5인을 발표했다. 

지난해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팀으로 도약한 담원 기아는 올해도 LCK 스프링과 서머 시즌을 석권하며 리그를 주름잡았다. 롤드컵에서도 결승에 진출, 중국의 에드워드 게이밍(EDG)과 우승컵을 놓고 다퉜으나 아쉽게 2대 3으로 패했다.

롤드컵을 끝으로 김건부, 허수, 조건희와 계약이 만료된 담원 기아는 핵심 전력인 김건부와 허수와 재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지난 시즌 리그 최고의 바텀 듀오로 성장한 서대길과 김형규를 품에 안으며 전력 상승을 꾀했다. 군복무를 위해 은퇴를 선언한 ‘칸’ 김동하의 빈자리는 유망주에게 맡겼다. 젠지로부터 ‘버돌’ 노태윤을 영입하며 기대를 걸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