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고위급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 국방부는 이번 SCM에서 한반도 정세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등 양국 간 안보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공동취재단 기사모아보기
서욱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고위급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 국방부는 이번 SCM에서 한반도 정세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등 양국 간 안보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